오랫동안 엔지니어로 살다가 요즘은 SF를 씁니다. 습관적으로 “저게 구현 가능할까?” 라고 따지는 엔지니어 버릇 때문에 하드SF를 선호합니다.

현재 「리부트」를 장편화하는 작업 중입니다.

출간 작품

장편

경계 너머로, 지맥(GEMAC)

경계 너머로, 지맥(GEMAC)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의 장기적 목표가 뇌와 컴퓨터를 BCI (Brain-Computer Interface)로 연결해서 뇌의 사고능력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술적, 윤리적, 법적으로 너무나도 요원한 목표입니다. 보다 현실적인 버전을 동물에 먼저 적용해서 상업화한다면? 코로나를 겪으며 또 한번의 팬데믹이 닥쳤을 때 벌어질 일을 상상해봤습니다.
모두 고양이를 봤다

모두 고양이를 봤다

처음 쓴 장편입니다. 텔레파시는 과연 가능할까, 현대 물리학이 발견하지 못한 일종의 파동을 뇌가 미약하게나마 수신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해봤습니다 (표지는 딸 작품입니다).

단편

오로라

오로라

ChatGPT가 출시된 직후, ChatGPT를 이용해 써 본 단편입니다. 다른 6명의 작가들 작품과 함께 『매니페스토』에 실렸습니다. 창작 과정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인과 지맥

노인과 지맥

“경계 너머로, 지맥"과 같은 세계관의 단편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과학스토리텔러’ 교육 프로그램 1기 수료작품 중 선정되어 『페트로글리프』에 실렸습니다.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