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야경

처갓집에 갔다가 야경이 좋아서 IXY 500 성능도 테스트할 겸 찍어봤다. 암사동쪽에서 강건너 워커힐쪽으로 찍었는데, 창틀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찍었는데도 대부분 약간씩 흔들리고 그나마 나은 것이 이 사진이었지만, 아무래도 직접 봤을 때의 느낌과는 거리가 멀었다. 사람의 시각이라는 것이 망막에 비친 상을 그냥 단순히 저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일까.

처갓집에 갔다가 야경이 좋아서 IXY 500 성능도 테스트할 겸 찍어봤다. 암사동쪽에서 강건너 워커힐쪽으로 찍었는데, 창틀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찍었는데도 대부분 약간씩 흔들리고 그나마 나은 것이 이 사진이었지만, 아무래도 직접 봤을 때의 느낌과는 거리가 멀었다. 사람의 시각이라는 것이 망막에 비친 상을 그냥 단순히 저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