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의 오만함, 올림픽의 상업주의

올림픽 사이트에 링크 거는 것도 맘대로 못하고 관계자들은 개인 블로그도 맘대로 못 올린다. 라디오 방송국이 인터넷 중계료를 별도로 내지 않으면 기존에 하던 스트리밍 서비스도 중지해야 한다. 스폰서하는 회사들도 별 다를 바 없다. 올림픽은 더 이상 전인류의 축제도 아니고 인간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도도 아니다. 단지 볼거리 모아놓고 마케팅해서 돈장사하는 것일 뿐. 나야 원래 스포츠 중계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므로 올림픽 중계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삼성이 낸 천문학적인 스폰서 비용은 다음에 내가 살 휴대폰 가격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올림픽스폰서하는 회사 제품은 보이콧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