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way
좀 오래된 사진이지만 얼리 트랙백을 보다가 우리나라에서도 세그웨이를 판다는 얘길보고 사진을 올려봤다. 2002년 가을 라스베가스 컴덱스에서 바로 전날 막 공개된 세그웨이를 1시간 가까이 기다려 타봤는데, 역시 듣던대로 타는 것은 매우 쉬워서 처음 올라타자마자 별 어려움 없이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물론 기본적 사용 방법을 가르쳐주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보조원이 옆에 있었기에 그 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 비싼 장난감(?)이 과연 얼마나 팔릴까. 우리 동네만 하더라도 가파른 언덕과 자동차들 때문에 자전거도 못타는데, 서울은 대충 다 마찬가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