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 레고랜드

지난 주에 가족과 함께 휴가차 미국에 다녀왔다.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애 때문에 디즈니랜드, 씨월드, 레고랜드 (Google Maps), 씨월드를 갔었는데 geek로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레고랜드에 있는 미니월드. 레고 블럭만 가지고 여러 명소를 재현해놓았다. 가장 궁금했던 점은 과연 이 곳을 어떻게 깨끗이 유지하는 것일까?

미니월드 전경. 사진에 보이는 모습은 일부이고 실제로 보면 엄청난 규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레고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 사진 좌측 상단을 보면 레고로 만든 건물의 크기를 사람과 비교해볼 수 있다.

이건 내가 어릴 때 제일 좋아했던 우주왕복선과 발사대의 모습을 레고로 만들어놓은 것. 그 디테일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외에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역시 alphageek로서 재밌었던 것은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디즈니랜드의 Star Tours,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Terminator-2 3D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