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물건 박물관, 롤링볼 뮤지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별난 물건 박물관과 롤링볼 뮤지엄을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어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기대했던 것 보다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였다. 관람료가 비교적 비싸서인지 (두 전시회 합쳐서 인당 15,000원) 혹은 오픈한지가 이미 꽤 되어서인지 토요일 오후인데도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어서 쾌적하게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것이 많았다. 특히 롤링볼 뮤지엄에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설이 잘 되어 있었다. 내가 예전에 마분지로 만들었던 것과는 수준이 달랐다. :)
카메라(IXY 500)로 비디오를 찍었더니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아래는 YouTube에 시험적으로 올려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