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식 프레젠테이션

회사의 CEO나 직위 높은 사람이 직접 제품을 데모하면서 발표하는 것을 두고 “스티브 잡스식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나? 며칠 전 본 글이지만 원문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고, 클리앙에 올라온 글을 링크한다. 제품을 한번이라도 남들 앞에서 소개해본 사람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비디오를 보고나면 나도 한번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법하다.  하지만 이번의 오리가미와 관련된 해프닝이 아니더라도, 그런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얼마나 노력이 필요한지를 안다면, 자사 제품에 대해 얼마나 많은 열정과 지식이 필요하고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디테일에 얼마나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안다면, 무엇보다도 사용자들을 감동시킬만큼 제품의 완벽성을 추구해오지 않았다면 함부로 그런 걸 흉내낼 일이 아니다. P.S. 트랙백된 solette님 글을 보니 제가 원문을 링크했던 “Behind the magic curtain“의 번역본이 있네요.  잡스의 키노트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자세히  기술된 글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