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이의 일요일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영어체험공원 (앨리스파크)에서.  1시간 20분 동안 영어는 몇마디 안하고 신나게 놀기만 했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이라도 해보는 것이 안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 일요일이면 종종 데리고 간다 (실내에서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음).

조금 전 딸애가 그린 그림.  열심히 그리고 있길래 인터넷에 올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제목은 그냥 썰렁하게 “꽃"이라고 한다.  무슨 의미나 특징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옷감에 적당하지 않겠냐는 것이 그린이의 의견.